손님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약 1년 전으로, 그때는 대로변의 신축이나 신축급 사무실을 찾고 계셨습니다. 당시 여러 사무실을 함께 현장 방문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는데, 시간이 흐른 뒤에도 손님께서 이 인연을 기억하시고 다시 연락을 주시면서 이번 계약으로 이어졌습니다.
방문객이 많은 업종을 운영하시다 보니 외관의 첫인상이 중요했고, 고층에서 대로변을 내려다보는 통창 뷰도 놓칠 수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마침 강남구청역 인근에 3면이 통창으로 되어 있고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고층에서도 시야가 트이는 신축 매물이 있었는데, 보시자마자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신축인 만큼 다른 건물들보다 임대료가 높은 편이었지만, 임대인 측과 여러 차례 소통을 거치며 손님이 원하시는 수준으로 조건을 맞출 수 있었고, 그 결과 계약도 순조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