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지방에 본사를 둔 중견기업의 서울 지사용 통사옥 임대 계약을 진행한 이야기입니다. 강남 지역에 처음 사무공간을 마련하는 과정이라, 이 회사는 서울 쪽 입지나 근무 환경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갖추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이에 주변 입지를 꼼꼼히 분석하는 것은 물론, 직원분들의 실제 근무 패턴까지 폭넓게 고려해 최적의 매물을 찾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조직 규모가 크다 보니 내부 보고 절차와, 본사가 지방에 있다 보니 현지 방문 절차 등으로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렸지만, 작은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려 신중하게 접근했습니다.
그 결과 임차사가 원하던 주요 조건을 대부분 충족시킬 수 있었고, 임대인 역시 우량한 임차인을 맞이하게 되어 양측 모두 만족하는 계약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고객사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맞춰가는 서비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낀 계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