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회사 대표님이 매물 확인을 서둘러 요청하시면서 시작된 계약입니다. 양재동에 있는 협업 사무실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를 원하셨기에, 범위가 좁은 만큼 오히려 빠르게 매물을 추려 공유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계약이 이루어진 건물은 6개 층 규모의 양재동 소형 빌딩으로, 이 동네에서는 흔치 않게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리모델링 건물이었습니다. 원래는 한 회사가 전체를 통으로 쓰던 곳이었는데, 최근 강남권 임대 시장 흐름에 맞춰 층별로 나눠 임대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이번에 광고 회사가 새 임차사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입주 시기와 임대료를 두고 건물 측과 신규 임차사 간의 협의가 순조롭게 이루어져 짧은 기간 안에 계약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촉박했던 만큼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다시 한번 점검하며 진행한 계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