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초등학교 인근에 새로 지어진 건물의 첫 입주 계약입니다. 약 30평 규모에 외관이 수려하고 내부도 깔끔한 공간이었습니다. 설계사무실 용도로 세련되고 쾌적한 공간을 찾던 임차인은 신축 특유의 깔끔함과 공간 활용성에 크게 만족하셨습니다.
다만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 보니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 입장 차이가 있어 세부 조건을 맞추는 과정이 관건이었습니다. 양측이 각각 무엇을 원하는지 면밀히 살펴, 임대인 쪽에는 믿을 만한 첫 입주사를 붙여드리고 임차인 쪽에는 원하시는 입주 조건과 시기를 맞춰드리는 방향으로 접점을 찾아냈습니다. 매물 자체도 쉽지 않았고 시장 분위기도 가라앉아 있었지만, 끝까지 책임지고 임대를 성사시킨 뜻깊은 계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