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대로변 초역세권에 나온 특급 매물을 접수해, 일부 부동산만 알고 있던 이른바 시크릿 매물로 진행한 계약입니다. 자리가 워낙 좋아 금방 나갈 것으로 예상했는데, 마침 강남대로 일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에서 70평 규모의 의원 자리를 알아보시던 원장님이 계셔서 현장을 한번 보시고는 바로 마음을 정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권리금이 붙은 채로 나온 매물이었지만 협의 끝에 무권리로 조정할 수 있었고, 계약 기간이 남은 상태에서 조기 퇴실하는 자리라 렌트프리를 받기 어려운 조건이었음에도 원만하게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원장님이 워낙 꼼꼼한 성격이라 간판 위치나 관리비 항목, 주차 여건까지 하나하나 짚어보는 확인 과정을 거친 뒤에야 최종적으로 도장을 찍었습니다.
이런 좋은 자리를 성사시키고 나면 늘 뿌듯한 마음이 남습니다. 좋은 자리에서 병원을 잘 키우시다가 확장을 고민하실 때 다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