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에 본사를 둔 회사에서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거리에 추가 사무실을 마련하고자 했던 계약입니다. 2월경 바로 입주할 수 있는 곳으로, 널찍한 홀과 회의실로 쓸 만한 큰 방이 있고 되도록 기존 집기까지 인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조건이었습니다.
12월부터 시간이 맞을 때마다 여러 곳을 함께 둘러보며 조건을 좁혀간 끝에, 역삼역에서 걸어서 1분이면 닿는 테헤란로 변 건물 바로 곁의 사무실로 협의가 잘 풀려 계약까지 성사되었습니다. 공간을 나누던 벽을 철거해야 해서 저렴하고 깔끔하게 작업할 업체를 연결해드렸고, 집기 인수는 물론 렌트프리까지 챙겨드려 만족스러운 결과로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