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 커지면서 기존 사무실이 좁아져 더 넓은 공간을 찾던 대표의 의뢰였다. 학동역 인근의 인테리어가 갖춰진 사무실을 원했고, 거래업체들이 몰려 있는 학동역과 언주역 일대를 가장 선호했다. 여러 물건을 함께 둘러본 끝에 적당한 곳을 찾아 바로 계약으로 이어졌다.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주차였다. 강남 일대는 어디든 주차가 큰 골칫거리라 마음 편히 댈 곳을 갖춘 건물을 만나기 어려운데, 이 건물은 기본 무료 주차 외에도 발렛으로 추가 주차가 가능해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 건물 안팎이 깔끔하고 평수도 기존보다 넓어 공간을 여유 있게 쓸 수 있다는 점까지 더해져 빠르게 마음을 굳혔고, 렌트프리도 두 달 반이나 받아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에도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최상의 매물을 찾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사업이 더 번창해 다음번에는 더 큰 평수나 건물 매매로 이어지는 날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