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에 나가기로 한 임차인이 사무실 임대를 맡기면서 시작된 건이었다. 처음에는 전대차 형태로 내놓았는데 여러 위험 부담 때문에 좀처럼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고, 이를 일반 임대로 바꿔 다시 광고를 진행하자 방문 문의가 크게 늘었다.
그 가운데 시기와 조건이 맞는 분을 만나 계약까지 이어졌다. 세입자뿐 아니라 건물주와도 꾸준히 소통하며 서로 조건을 맞춰간 덕분에 큰 걸림돌 없이 순조롭게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