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병원 자리를 함께 계약했던 원장님이 확장 이전을 준비하시면서 다시 인연이 이어졌습니다. 원장님은 기존 50평 자리에서 사실상 두 배에 이르는 100평대로 병원을 확장하고자 하셨고, 무엇보다 인테리어가 잘 갖춰진 상급 매물을 원하셨습니다.
요즘 병원 매물 자체가 귀한 데다 인테리어까지 완비된 곳은 더욱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 마땅한 자리를 구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던 중 새로 나온 매물을 접하는 순간, 원장님이 원하시던 조건에 정확히 들어맞는다는 확신이 들어 바로 브리핑을 드렸습니다. 당일 현장 방문이 이루어졌고 3일 만에 계약까지 마무리되었습니다.
임대 조건과 렌트프리 협의도 순조롭게 풀렸습니다. 계약을 마친 뒤 원장님께서는 앞으로의 확장이나 새 지점 계약도 계속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주셨습니다.
1년 전 첫 개원 때부터 이번 확장까지 곁에서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이번 일은 단순히 매물을 이어드린 것을 넘어, 원장님의 성장 과정에 함께한 경험으로 남았습니다.